일기

12월17일 일기...

정태삼 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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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상이 고독하고 허전한 풍경이라도 우리의 마음들은 따뜻한 사랑과 행복이 가득

넘치는 것이 아름다움을 간직을 하면서 늘 하루를 행복으로 삶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방송소리에 분교생들은 선생님인솔하에등교를했습니다.

구역청소를 여기,저기 깨끗하게청소를 했습니다.

오전에는 수요예배를 드렸습니다.

맛난점심식사를 배부르게식사를 했습니다.

오후에는 촉탁진료를 받았습니다.

빨래정리를 한후 방청소를 했습니다.

남은시간에는 감기조심하시고,즐거운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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