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6월26일 일요일 이야기

희동이123 0 430

6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오늘은 장마의 영향으로 아침부터 어두웠습니다. 하지만 입주민분들은 씩씩한 모습을 보이며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아침을 드시고 난 후에는 손,발톱을 다듬고 개인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방송을 보시는분 개인물건을 정리하시는분 등 개인의 취향에 맞게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점심을 드신 후에는 내부 프로그램을 하면서 즐거운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간식을 드시며 내일부터 실습하러 오시는분에 대하여 기대를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오후에 태삼샘,문기샘,은우샘이 안전손잡이를 설치하였습니다. 덕분에 입주민분들이 더욱 안전하게 복도를 이동할수 있게 되어 고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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