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6월 25일 토요일 이야기

희동이123 0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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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온 뒤, 습하고 더운날이 진정한 여름의 모습을 가춰가는것 같습니다.

실습기간이 시작되어 새로운 얼굴의 선생님들이 오시자 입주민분들의 얼굴에 호기심과 기대감이 피어오르기도 하였습니다.

정태삼 선생님께서 주말동안 벽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해주셔서 앞으로 입주민분들이 더욱 안전하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신나는 활동은 없었지만, 손,발톱 정리도 하고, 뜨거운 햇살아래 빨래도 말리고 옷도 정리하는 등 다음주를 준비하기 위한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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