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6월19일 일요일 이야기

김영락 0 461

무더위가 시작된다고 하여서 인지 아침부터 날씨가 후덥지근 하였습니다. 

더운 날씨를 뒤로 하고 우리들은 청소를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 하였습니다. 

각 호실마다 맡은 담당구역 청소를 선생님들께서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청소를 하고 나니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혀 있었습니다. 

오후에 날씨가 더울꺼 같아서 오전에 운동장 산책을 하였습니다. 

신나는 노래를 들으며 즐겁게 산책을 하셨습니다. 

산책을 하고 나서 호실별로 프로그램을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호실별로 호실 정리나 입주민들 손발톱 정리도 하고 

방충망 청소도 하고 하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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