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일요일
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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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8 16:05
오늘은 여름이 다가왔구나 하고 생각되는 무더운 날씨가 시작되었습니다.
호실에서도 에어컨을 키고.. 더위를 식혔습니다~
주말 오전이라 그런지 조용한 분위기였어요~
오늘의 메뉴는 라면이였습니다.
우리 입주민 분들 전부다 맛잇게 라면을 드셨습니다.
오후에도 호실별로 프로그램을 진행 해주셨습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욘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