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6월6일 일기

정태삼 0 520

어느 6월 나의  꽃


네가 나의 꽃인 것은

이세상 다른 꽃보다

아름다워서가 아니다.


네가 나의 꽃인 것은

이 세상 다른 꽃보다

향기로워서가 아니다.


네가 나의 꽃인 것은

내 가슴 속에 이미

피어있기 때문이다...


흐린날씨에 무더운애명동산에 구역청소를 시작하면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오전에 호실별 프로그램을 하면서 각자의 즐거운시간과 서로간에 다정한 시간들을 보냈습니다.그리고 사무동에 주변에 예츠기를 하면서 제초정리를 했습니다.

오후에는 소리없이 비가내린 가운데 여유로운시간,행복한시간,자유로운시간들을 보냈습니다.그리고 오늘 전영욱과장님과함께 가정집에 (텃밭에서 산딸기도 따보고,맛있는 점심식사,시원한 약수물도 마셔보고,차한잔과시원한 수박)을 먹은후 병준,강성진,엄상헌,박재식씨 가정체험을 하고 오후에 귀원를 했습니다.

코로나로인해 입주민,근무직원모두가 손소독과체온체크를 하면서 코로나예방관리를 하고있습니다.

남은시간에는 건강과힐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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