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 금요일 이야기

초여름같이 달달한 날입니다...

뜨거운 햇살이 벌써 여름인듯한 날입니다.,.

라운딩을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오전에는 호실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조금은 뜨겁긴하지만 산책도 해봅니다...

직업재활 입주민들도,,바쁘게 출퇴근을 하고,,

하루를 빼곡히 채워봅니다.

오후에는 공예프로그램이 있어서,,,

안동댐 공예관으로 다녀오고,,,

오후에도 산책도하고,,

호실별로 환경미화 프로그램도 진행하면서,,

오늘이 가장 젊은날처럼 신나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