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5월20일 금요일 이야기

권경화 0 562

새소리가 유난히도 많이 들리는 금요일입니다..

저녁이 되니 시원하고 서늘해져서인지 짹짹짹 노래를

더 크게 부르는것 같습니다..


금요일 시작합니다.

금요일 오전은 라운딩을 시작으로

문화재 지킴이 동아리 활동이 있습니다..

연미사로 가서 쓰레기도 줍고,,,환경정리도 하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한뒤에 식사는 꿀맛이이지요,,,


오후에는 공예프로그램이 있어서

안동댐에 있는 공예전시관으로 가서

천연염색을 배웠답니다...

배우는 즐거움은 무척 큰것같습니다...


원에서는 환경정리로 분주합니다,...

오늘도 바쁘게 그리고 부지런한 하루를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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