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5월2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571

가정의달 오월이 찾아왔네요,,,

왠지 오월은 가슴 따뜻한 달인것 같아요,,,포근함도 느껴지고,,,

그에 맞추어 날씨또한 오월은 참 푸르죠,,,,

그런데 이번주는 변덕스런 날씨가 이어지고 있네요,,,

날씨가 가슴을 웅크리게 하네요,,비가 올듯하기도 하구요,,,


월요일  시작합니다..

월요일은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한주를 시작합니다...

월요일은 모두 대청소를 하는날이라...오전부터 분주합니다...

위생에 많이 신경쓰고,,,꽃가루로 덮힌 이곳을 청결하게 닦아주구요,,,


오후에는

위생점검을 합니다...

그리고 권*락씨 통풍으로 인하여,,병원진료다녀오구요,,,

병원입원중인 김*영씨도 잘지내고 계신다고하니 다행입니다.

어둠이 깔리는 다온빌 앞마당이 아직도 푸릇푸릇합니다..

신나는 오월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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