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4월24일 일요일 이야기

김영락 0 598

구역청소를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 하였습니다.

청소를 하고나니 땀은 나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호실별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손발톱 정리도 하고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날씨가 더워서 산책을 하다가 그늘에서 쉬면서 담소도

나누고 간식도 드시고 하였습니다.


청명한 하늘을 보니 마음도 맑고 시원해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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