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1월 24일 이야기

김수범 0 583

추운 날시임에도 불구 하고 우리 입주민 분들 일찍 일어나셔서


샤워를 하며 하루를 시작 하였습니다. 샤워를 한 뒤 휴식을 취하다가


아침 식사를 하러 식당에 내려 가 맛있는 아침 식사를 마친 뒤 호실로 올라와


양치를 하였습니다. 이후 차도 한잔 하고 보호작업장 갈 입주민 분들은 출근을 하였습니다.


오전에는 각 호실별로 프로그램을 한 뒤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오늘 점심 메뉴는 소갈비 찜 이네요~~입주민 분들 맛있게 식사 하시고 호실로 올라와


양치를 한 뒤 휴식을 취하다가, 오후에도 출근 하는 입주민 분들은 출근을 하고, 다른 입주민 분들은


호실에서 호실 프로그램을 한 뒤 간식을 먹고 걷기 운동도 하고 물리치료도 하며 오후 시간을 보냈습니다.


입주민 분들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아~경주로 공동모금회1박2일 캠프를 간 입주민 분들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있나요?


이제 곧 귀원 하시겠네요~~조심히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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