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1월23일 일기 입니다

김재환 0 565

갑자기 추워진 날씨...

겨울이 온것 같습니다.

 

오늘도 소독과 방역을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다온빌입니다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는 직원들과 몇몇 입주민분들은 벌써부터 한껏 들떳 있는 분위기~


오늘은 공동모금회 프로그램으로 1박2일로 떠나는 "역사와 문화가 숨쉬는 경주체험 및 나들이"

관련으로 다온빌 앞마당에 세워진 봉고차를 보면서 좋아하는 우리 입주민분들...

교사와 입주민 포함 총 16명이 참여를 하였습니다.

쌀쌀해진 날씨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나들이 되세요~


원내에서는 호실별 프로그램과 원내직장체험프로그램 바리스타를 진행하였으며,

간식으로 뜨끈뜨끈한 찐빵으로 추위를 달래봅니다.


이제 추위가 막 시작인것 같습니다..

모두 꽁꽁 감싸기 보다는 ...움직이고,,,활동하면서 추위를 이겨내보아요~

다온빌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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