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9월11일 토요일 이야기

김영락 0 448

오랜만에 푸른 화창한 날씨였습니다.


하루에 시작은 구역청소로 시작하였습니다.

방역도 구석구석 꼼꼼히 하였습니다.


입주민분들의 손발톱 정리도 도와드렸습니다.

날씨가 좋아서 운동장 산책도하였습니다.


정성껏 준비해주신 칼국수를 맛있게 먹고  오후 시간을 시작 하였습니다.

호실별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호실 정리도 진행하였습니다.

오후에도 호실별로 산책을 하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한날로 기억되었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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