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8월 22일 일요일 일기

김명옥 0 428

밤새 새차게 내리던 비가 그치고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나 했더니

구름이 잔뜩 끼어 금방이라도 비가 내릴 듯 한 날씨네요.

오늘도 여느날과 다름없이 생활관, 식당등 구석구석 소독과 방역을 하였고

입주민들 체온측정을 하면서 하루를 시작 하였습니다.

오전에는 호실별로 음악감상, tv시청, 운동장산책등을 실시하였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오후에도 호실별로 실낼걷기운동, tv시청, 영화감상등을 실시 하였습니다.

여유로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이번 한 주도 모두들 잘 마무리 하시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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