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5월22일 토요일 이야기

김영락 0 437

즐거운 주말입니다. 어제까지 비도오고 날씨도 흐려 

기분까지 우울하였지만 오늘은 날씨가 나무 좋습니다.

하늘도 푸르고 새소리도 즐겁게 들립니다.


구역청소와 생활관방역으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

오전에 백합호실이 금소생태공원으로 나들이를 다녀 왔습니다.

장미호실은 민속박물관으로 드라이브를 다녀 왔습니다. 

다녀 와서 표정을 보니 모두 밝고 즐거워 보였습니다.


호실별로 체온측정도 하고 호실별 프로그램도 진행하였고

활동하기에 너무 좋은 날씨여서 운동장 산책도 하였습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고 알차게 보내었습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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