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7일 월요일 이야기

봄비인지..여름을 알리는비인지...3일연속으로

비가 많이도 내립니다..

오늘그친다는 소식이 있더니...오후까지도 그치지 않고

비가 내리네요,,,

비가 그쳐서 쨍쨍한 맑은 하늘이 그립습니다...

월요일 시작합니다..

월요일은 라운딩을 시작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비가와서,,,생활관안이 좀 습하긴하지만....

비오는 창가에서 무언가...감성적인 느낌은 있습니다.

오전에는 대청소를 합니다...

비가 와서,,습하긴하지만...이럴수록 청결에 많이 신경

써야하니까요,,,

오후에 있을 위생점검 준비를 합니다...

오후에는

우중충한 기분을 날려버리려,,,

각자 호실에서 음악도 듣고,,,향긋한 커피도 하고,,

감성적인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위생점검을 실시하구요,,,

오후시간을 여유롭게 보내본 월요일입니다.

내일은 반짝하는날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