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3월9일 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10

어느덧 봄날이 코앞에 성큼성큼 다가왔습니다.

코앞에 다가온 봄날로 인해..;.오늘하루 따스함을 더욱더

느낄수 있는 하루였지요...


화요일 입니다.

오전시간은 방역을 하고, 봄청소를 하고..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에어로빅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는데

거주인분들 흥에 넘쳐서,,,끼를 주체할수 없을 만큼

흥분하였습니다.

식전에 산책을 하고,,,봄향기를 느껴봅니다...


오후에는

날이 너무 좋아서 호실별로 산책을 실시하고...

봄을 충분히 느껴봅니다...

날이 좋아서,,,,적당하여서,,,

도깨비같은 봄날이 마냥 행복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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