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2월 11일 목요일 일기

권기율 0 618

오늘은 아침에 조금씩 선선했습니다.

아침 바나나를 간식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방에 앉아 티비시청을 하며 휴식도 취했고 낮잠을 자기도 하며 편하게 휴식 취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어 맛있는 잡채와 오이무침, 전을 먹었고 오후가 되자 날씨가 따뜻해졌습니다.

오후 운동장산책에 나가 열심히 운동장을 돌며 활동적인 시간을 보냈습니다.

운동장산책이 점점 지루해질무렵 현관 옆 의자에 앉아 다함께 맛있는 바나나와 음료를 마시며 즐거운시간을 보냈습니다.

간식을 먹고 호실에 돌아와 모두 피곤했는지 자리에 앉아 꾸벅꾸벅 조는 모습을 보여주셨지만

금방일어나 티비시청했습니다.~


모두 코로나19를 조심하고 안전하고 즐거운명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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