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0일 토요일 이야기

오늘은 1월 마지막주 주말 입니다. 새해가 시작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달이 다되었네요.

어제는 한파가 몰아쳐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 오늘은 날씨가 많이 따뜻해 졌습니다 .

기계소리를 내며 소독과 방역을 실시 하였습니다.  구석구석 꼼꼼하게 하였습니다.

소독과 방역이 끝난후에는 생활관 청소를 하였습니다. 

호실에서는 체온측정을 실시 하였고 호실별로 프로그램을 진행 하였습니다. 

오후에는 거주인분들 손발톱 정리도 하고 호실 정리도 하였으며 영화감상도 하고

움악도 듣고 블럭놀이등을 하였습니다. 

오후에도 체온측정을 실시 하였습니다. 

달갑지 않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무들 힘들고 지쳐있는 요즘 힘내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