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6일 일요일 이야기

어제와 같이 오늘 아침도 무척이나 쌀쌀하였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방역과 소독을 하였습니다.  구석구석  방역을 철저히 하였습니다. 

호실에서는 체온 측정도 하였습니다.

오전에 호실에서 손발톱 정리도 하고 호실정리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날씨가 따뜻해져서 운동장 산책을 하였습니다. 

옷을 따뜻하게 입고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마음까지 상쾌해 지는듯 하였습니다.

오후에도 체온 측정을 하였고 호실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날씨는 춥지만 마음은 따뜻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