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2월5일 토요일 이야기

김영락 0 559

오늘은 12월에 첫 주말입니다.  시작부터 날씨가 무척이나 쌀쌀 합니다.


옷을 두껍게 입고 나왔지만 몸을 파고드는 찬바람은 막을수가 없네요.


구역청소 방송을 하고 이곳저곳 청소를 하고나니 추운 날씨에도 땀이 나네요. 


오전에 소독과 방역을 꼼꼼히 하였습니다 . 그리고 백합호실 이ㅇ우씨가 결연가정체험을 다녀 왔습니다. 


오늘점심은 굴짬뽕이 나왔습니다. 추운날씨에 잘 어울리는 메뉴인거 같아요. 


오후에는 각 호실별로 체온측정을 하였고 호실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가족분들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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