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1월9일 월요일일기

김미경 0 506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서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함이 많이 느껴지다 못해 확연한 겨울이 온듯한 날씨입니다.

가을은 짧다고 하더니...금세...겨울이 한발짝 우리에게 성큼 한발짝 다가와 버렸네요~ 

그래도 한낮에는 햇살도 이쁘고,,날이 좋았는데..바람만 덜 불었다면 아주 괜찮은 날이였겠죠~

 

오늘도 월요일 한주에 첫날을 시작하려합니다...

월요일 오전은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휴일내에 묵었던때를 청소합니다...

월요일은 오후에 위생점검이 있는날이라서..

오전에 안팎으로 씻고 닦고를합니다..

 

점심식전에...

산책을 하고ㅡㅡㅡ

지나가려는 가을을 잠시나마 느껴봅니다...

그리고 위생점검도 하고,,,오늘하루를 마무리해봅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로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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