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1월8일 일요일 일기

노규석 0 514

벌써 입동이 지나서 그런지 바람이 제법 차갑게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각자 맡은 구역청소를 시작으로 따사로운 햇살에


침구류를 널어놓기도 하고 산책도 하며 오전을 보냈고 점심식사도


모두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각 호실마다 블럭놀이, 스트레칭, 음악감상등 호실p/g을 하며


한가로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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