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7일 월요일 이야기

9월 둘째주입니다...

오늘은 아침부터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바람도 엄청불고 비도많이 오는 월요일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번태풍은 경상도를 지나가는 길이라...나무가 부러질듯한

바람에 오늘은 깜짝깜짝 놀랐네요,,,,

월요일 시작합니다.

오늘은 라운딩을 시작으로,,,월욜을 열어봅니다..

태풍으로인해 분교, 보호작업장 모두,,,오늘은

출근을 하지않구요,,,

오전시간은 비피해 대비를 하기위해....안팎으로

점검을 합니다...

그리고 각자 호실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구요...

오후에는 다행히 비가 그치고,,,잠잠해져서,,,

한시름 놓고,,,생활합니다...

심*일씨...병원진료를 다녀오구요,,,

오후에도 조심조심...

올해는 유난히도 태풍소식이 많네요,,,

그래도 우리지역은 비피해가 별로 없어서 다행이긴한데....

잠잠히...가을을 맞이했으면 좋겠네요,,,

비오는 월요일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