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0일 이야기

오늘 아침에는 날이 흐리고 습한 날씨를 보여주었습니다.

오늘도 체온측정, 소독과 방역으로 오전을 시작했습니다.

​코로나19가 다시 재확산되면서 소독과 방역을 평소보다 더 꼼꼼히, 깨끗히 소독하였습니다.

소독이 끝난뒤 호실별 프로그램을 했습니다. 색칠공부, 블록놀이, TV시청, 종이접기, 라디오듣기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심식사를 먹은뒤 호실에 돌아와 꼼꼼히 양치를 한뒤 휴식을 취했습니다.

오후가 되자 해가뜨며 후덥한 날씨가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휴식을 끝내고 체온측정을 한뒤 각 호실별 영화시청, 스트레칭, 운동장산책을 하며 즐거운 오후 프로그램을 즐겼습니다.

내일은 다시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입니다.

모두 꼭 마스크착용과 체온측정, 손씻기를 생활화하며 코로나19를 주의하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