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8월25일 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01

아침,저녁으로는 이따금씩 선선함이 느껴지는 계절의 변화가

온것임을 알수 있을 정도다...

하지만...아직도 폭염주의보의 한여름이다....오늘도 따가운햇살을

맛보고,,,구슬같은 땀을 흘린 8월의 어느날이다...


화요일 시작합니다

화요일은 오전은 소독과 방역을하고,,,체온측정도 하고,,,

국화호실은 오늘 가정식을 합니다.

오늘의 메뉴는 맛있는 김밥입니다....

소풍나온 애들처럼 맛있게 잘 드시는 모습만 봐도,,,

기분이 좋네요,,,


오후에는 호실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병원진료도 다녀옵니다..

강성*씨는 인권위원회 회의에 참석하고,,

맛있는 점심식사도 하고 오셨습니다..

너무더운날씨에,,,저녁해그름해서야..

산책도 하고,,,이동을 해봅니다...

오늘하루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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