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7월8일 수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34

여름이 왔구나..하는 날씨입니다..

오늘은 정말 햇볕은 쨍쨍하면서,,,무지 더운날이였습니다..

장마기간이라...비가 오려나 했는데...소강상태라 더욱

더운것 같습니다...


오전에는 비가 오지않아,,,

환경개선에 신경을쓰고,,,이용자분들은 놀이방에서

시원한 에어컨 아래....영화관람을 합니다..

그리고 오늘은 민*호씨 생일이라서,,,장미.해바라기 호실

이용자분들 함께 모여서 생퐈를 합니다...

고기파티를 하고,,,케익도 불고,,맛있는 점심한상이었습니다.

개나리호실도 오늘은 중국집에서 탕수육과 자장면을 시켜서

맛있게 냠냠하구요,,,


오후에는

촉탁의 진료가 있어서,,,

건강상담도 하고,,,혈당혈압체크도 하는등

귀한시간 또한 보냈습니다..

저녁에는 바람도 살랑살랑불어서,,시원한느낌에

운동장 산책도 하는등..,.

오늘하루도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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