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6월20일 토요일 이야기

김영락 0 635

오늘 아침은 날씨가 덥지도 않고 시원하여서 활동 하기에 좋은 날이었습니다. 

구역청소를 마치고 가주인분들과 함께 운동장 산책을 하였습니다. 


즐거운 노래를 들으며 산책을 하니 기분도 더 좋았습니다.

산책을 하면서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몸을 움직이기도 하였습니다.


산책을 하다보니 구름에 기려졌던 해가 비치면서 더워져 그늘에서 쉬기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산책을 하다보니 점심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메뉴는 모두 좋아하는 라면이었습니다. 호호 불어가며 김치와 먹는 라면은 정말 

맛있었습니다.  거기에 주먹밥도 함께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날씨가 더워서 외부 활동 보다  내부활동을 하며 보냈습니다.  

색칠하기도 하고 노래를 듣기도 하고 블럭놀이도 하였습니다.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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