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6월13일 토요일 이야기

배수준 0 625

여름으로 성큼 다가오는 토요일입니다.

한동안 더운 날씨였지만 오늘은 살랑살랑 바람이 마냥 기분 좋게 하는 날씨네요.

 

전 생활관 방역작업을 시작으로 상쾌한 아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전에는 담당구역 청소와 호실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점심은 맛있는 카레가 나왔네요.

우리 다온빌 직원분들과 거주인분들 식당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오후에는 평일에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낮잠을 자기도 하며,

TV시청과 간식으로 나온 빵을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모두들 주말 동안 재충전 하시고 남은 상반기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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