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백합방 11월 10일 문경여행

장후진 0 1761

아침부터 안개가 자욱하게 끼더니 날씨가 많이 좋으리라 믿으며 출근을 했습니다.

 

거주인들 모두 새옷으로 갈아 입고 버스가 도착하기만을 기다리며 창문을 계속 주시 하네요..

 

즐거운 마음으로 버스에 몸을 싣고 출발했습니다...

 

문경 석탄 박물관에 도착을 해서 관함을 하였고 모노래일을 타고 촬영장에 도착했습니다...

 

몇몇거주인들은 겁이 나서 손을 꽉 잡네요...

 

맛있는 점심식사를 마치고 레일 바이크 를 탔습니다....   거주인들께서 패달을 잘 밟아 주어서 별힘들이지 않고 즐거운

 

관람을 했습니다....

 

기분좋게 가을 풍경을 관람하고 즐겁게 버스를 타고 요양원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모두들 아무탈 없이 잘 도착해서 기분이 좋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