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5월6일 수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19

5월은 푸르구나..정말 푸르른 오늘입니다.

계절을 뛰어넘어,,,한여름이 온것같은날입니다.

태양은 뜨겁고,,,다행히 바람이 살랑살랑이라서,,,

지낼만한 오늘이었습니다.


수요일 시작합니다.

오전은 생활관 소독을 하고,,,

오늘은 정화조작업하러,,,와서 온동네가 구수한

냄새가 납니다

그리고 날이 좋아서 산책도 하고,,

운동도하고,,,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후에는

촉탁의 진료가 있어서,,,

금과장님과 함께 건강상담도 하고,

특히나 건강에 유의해야되는 요즘입니다..

오후에도 역시 운동과 산책을 하고..

활동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요즈음

더욱 건강관리에 철저히 하는 우리가 되어야겠네요,,

오늘의 소소한 일상도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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