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월2일 목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25

해가 반짝반짝하는 오늘입니다..

새해가 밝아서,,,날씨도 다시 따뜻하게 풀리고,,,

새해가 밝아서 모든것이 예쁘기만 한것 같습니다..


수요일 시작합니다...

수요일은 2020년 시무식을 시작으로,,,

일년의 덕담을 하고,,서로에게 배려되는 말들을

하고,,,용기를북돋아주고,,,희망을 얘기합니다...

오늘은 왠지 든든한날인것 같습니다..

오전에는 새해 대청소를 실시하고,,

추운줄도 모르고,,안팎을 청소했네요,,,


오후에는

호실별로 미술활동 프로그램을 하고

직업재활 출퇴근을 하고,,,

오후에는 맛있는 치킨파티가 있었습니다...

새해에 간식 최애의 간식이었습니다...


날이 포근하니....

좋은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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