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2월 22일 일요일

최수진 0 639

12월 22일 일요일 입니다.

오늘 아침은 성미용실에서 다온빌에 이미용을 위해서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성미용실에서 와주신 자원봉사자 4분이서 우리 거주인분들의 머리카락을 예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해바라기 호실과 국화 호실 거주인분들의 머리가 더 깔끔하게 정리 되었어용.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맛있는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조용한 일요일 오후도 각 호실별 프로그램을 실시 하였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네용.

오늘은 동지입니다.

다들 맛있는 팥죽 드시고 잘 보내시기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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