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1월8일 금요일 이야기

권경화 0 616

노오란 은행잎과 울긋불긋한 단풍들이 날로 멋드러지게

물드는 가을녁입니다.

뒷산에 단풍들이 수채화처럼 그림을 그리고 있어서,,,

보기만해도 아름다운 자연에 감탄을 할 따름입니다...


금요일 시작합니다...

금요일은 종사자분들 인권교욱을 하고,,,

오전에는 미술활동 프로그램을 합니다..

저마다 각자 개성대로 색칠을하고,,

손근육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염*진씨 부모님이 방문하셔서,,,가정체험을

갔습니다...주말동안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시기바랍니다..


오후에는

날이좋아서,,,한없이 좋아서,,,

운동장 산책을 하고,,빨리 지나가는 가을날의 정취를

느껴보는 시간을 가지고,,,,

이계절에만 느낄수 있는 시간을 보냅니다...


주말에는 추워진다고 하니...모두 감기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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