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일욜입니다.

강경희 0 661

어제저녁 내린 비로인해 아침출근길이 쌀쌀하네요.

아침기숙사 주변정리를 시작으로 다온빌의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오전에는 주일예배를 보고

코스모스  호실은 탈춤페스티발 관람및 체험후

점심식사후 귀원했습니다.

오후에는 호실마다 거주인분들 손발정리를 하고

호실안밖  창틀  청소를 하였습니다.

오늘 저녁은 현동교회에서 짜장면 봉사오는 날입니다.


아침저녁 기온변화가 심합니다.

모두들 건강관리에 좀 더 신경쓰며  한주를 마무리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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