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6일 일기...

그립습니다.

생각이 납니다.

보고싶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가을이면

한번쯤은

누군가를 기다리거나

보고싶거나,만나고싶은

계절입니다.

우리주위에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세요...

우리의 편지가 오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가을이라는 계절같은 하늘 날씨 가운데 하루를 힘차게 시작하기위해 소리없이,아름답게,희망찬 소리를 들으면서 힘차게 시작해봅니다.방송소리에분교생들은 선생님 인솔하에 서로간에 손을 잡은채 등교를 했습니다. 그와중에 선생님들은 주협의회 하러 모였습니다. 한주간 건강하고,희망찬 주간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회의를 마친후 구역청소를 여기,저기 깨끗하게청소를 했습니다.

오전에는 위생점검준비를 하는시간을 가졌으며,가을음악과함께 산책을 했습니다. 따뜻한 햇살아래에 두손을 잡으면서 신나게 산책을 하는 시간을 보내면서 건강을 챙기는 시간도 보냈습니다.박0한씨 신미남선생님과함게 외출다녀왔습니다.

오후에는 시보건소에(홍역주사)임0식외2명/안동의료원 병원진료(강0준외1명)다녀왔습니다.그리고 위생점검을 하는시간을 보냈습니다.개나리방에서 요리P/G을했습니다(샌드위치) 맛있는 맛과 향기로운 냄새와함께 배부르게 먹으면서 즐거운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남은시간에는 빨래정리를 한후 방청소및정리를 했습니다.

남은시간 건강하시고,즐거운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