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1월18일 일요일 이야기~

정미숙 0 564

무척 쌀쌀한 겨울날씨에 일욜 아침을 맞이해봅니다.

애명도 추운날씨에 문을 열어봅니다.

갑자기 더 추워져서 몸을 움츠리게 만드네요.

오전 주일예배 드리려 교회로 향해

추수감사예배 드렸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으로 은혜받는 귀한시간이였습니다.

여러가지 과일들을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성미용실에서 이미용봉사 3명 오셔서

거주인들의 머리를 이쁘고 멋있게 컷트해 주셨습니다.

항상 늘 감사하네요^^

 

점심식사를 맛있게 먹고,

날씨가 추워 호실에서 영화 한편 보았습니다.

움츠렸던 몸을 펴주려고 스트레칭을 했는데

웃으면서 따라 했습니다. 

즐거운 주말이지만 추워진 날씨에 감기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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