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탈춤놀이장 다녀와서 - 수선화방

장연미 0 1886

시원한 가을날 탈춤공연장을 다녀왔어요

점심식사 시간에 맞추어 안동 불고기로 맛나는 점심을 먹고

음악소리 나는 곳으로 고!~~

 

많은 사람들과 흥겨운 음악소리는 절로 마음이 신나 어깨춤이 덩실~

구경만 해도 즐거운 곳입니다

오락가락하는 비도 아랑곳하지 않고 사진도 찍고

활만들기, 탈만들기 체험을 하고

맛있는 도너츠 시식과,시원한 음료수 한잔

 

통영 오광대 놀이공연도 함께 하고

탈랄라 놀이도 즐겁게 하고 목걸이 선물 받았지요

 

아쉬운 시간은 빨리도 흐르고

즐거운 가을날 탈춤 축제에 함께 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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