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0월8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564

주말은 태풍으로 인해...가슴졸이던 이틀이었네요,,,

다행히 안동은 별피해없이 지나가서 다행입니다...

자연이란게 그렇네요,,,

우리힘으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오늘은 가을가을한 오늘에 감사하네요,,,


월요일 시작합니다...

월요일은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오전시간은 대청소를 합니다...

그리고 가을햇살도 많이 쬐이고

오전시간을 보내봅니다..


오후시간에는

류*필씨 신경외과 병원진료도 다녀오고,,,

직업재활,분교등도 다녀오고

목련호실 요리프로그램이 있는날이라서,,

매콤달콤한 떡뽁이와...달달한 주먹밥을

맛나게도 했네요,,,

맛있게 함께 먹고,,,오후시간도,,,신나게

보냈습니다...

오늘하루,,,날씨에 감사....

그리고,,,그로인해...행복한 우리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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