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9월3일 월요일 이야기

권경화 0 596

주말이 지나고 나니...다시금 비소식이 있네요,,,

가을장마인건지...이비가 그치고 나면 완전 가을가을할것 같아요

노오란,,,은행잎과,...알록달록 단풍잎들이 눈앞에 아른아른

하네요,,,


월요일 시작합니다...

월요일은 주협의회를 시작으로 하루를 열어봅니다...

그시간 갑자기 비가 엄청오네요,,,

시원하기도 하지만..오랫동안 오는 빗소리에

걱정도 사실 한가득입니다...

오전에는 민윤* 어머니와 함께 귀촌하였구요,,,


오후에는

윤*희씨가 장염으로 안동병원 입원하여서,,,

걱정입니다...

김종*, 남경*씨는 병원진료 다녀왔구요ㅡ,ㅡㅡ

오후에는 위생점검을 합니다...

비가 와서 눅눅하긴 하였으나,...

위생에 더욱 신경쓰는 우리선생님들입니다...

내일오전까지 비가 온다고 하니...

조금만 참고 가을을 기다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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