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8월 22일 수요일 이야기

권경화 0 556

한낮에는 덥지만...바람의 세기가 조절안되는 오늘입니다..

내일부터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서,,,조마조마해지네요,,,

진심 비만 왔으면 좋겠다는 그런생각이 듭니다..


수요일 시작합니다

오전에는 식중독 예방교욱을 합니다..

조금늦은감이 있긴하죠,,,

열심히 경청하고,,,조심하기를

그리고 수요예배시간이라...교회로 갑니다...

말씀듣고,,,감사하고,,,그런삶을 살아야할것 같습니다..


오후에는

인권점검이있는날이라...5명의 거주인분들

상담을 하구요,,,

위원님도 만나고,,,

촉탁의 진료가 있어서,,,과장님만나서

건강상담도 하고,,,

선선한 바람에...나와서 산책과 운동을 하고,,

바쁜오늘하루를 보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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