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6월21일 목요일 이야기

권경화 0 557

맑디맑은 오늘입니다..

햇볕은 더욱 강렬해지고,,,살랑살랑부는 바람은

점점 줄어듦이 강한 여름이 시작됨을 알려주는것 같습니다.


목요일 시작합니다...

오전에는 반별프로그램을 시작으로,,,요양원 오픈합니다..

반별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디유 미용실에서 4분 이미용 봉사활동을 오셨어요,,,

목련 해바라기 백합호실 단정히 헤어스타일 정리를 하고,,,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후에는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서 ...

운동장 산책도 하고 운동도하고,,,그렇게 보냈네요...

날씨 하나에도 감사한 요즘입니다...

직업재활도 출퇴근하고,,,덥지만...

짜증내지 않고,,,,소소하게 보낸 오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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