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7일 일기...

소리없이

시원한 만큼,

많이,많이,

소리없이

가을비가

내린다...

흐린날씨 가운데 하루를 시작하기위해 자연의소리,아름다움의 소리를 들어가면서 힘차게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오전에는 방송소리에 분교생들은 서로간에 손을잡은채 선생님 인솔하에등교를 했습니다.그와중에 선생님들은 구역청소를

여기,저기 깨끗하게 청소를 했습니다. 거꾸로가는가위 (이미용) 손미숙,정태삼선생님 인솔하에 서0규외11명,사장님과직원분들이

신경을 써주시고,이쁘게 깎아주셔어요...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다음에 또뵙겠습니다. 그와중에 생활관에서는 수요예배를 드렸습니다.소리없이 가을비가 내렸네요...

가을음악을 들으면서 점심식사를 배부르게 식사를 했습니다.

오후에는 촉탁진료를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건강한 한주였습니다.

남은시간에는 빨래정리를 한후 방청소및정리를 했습니다.

가을 건강하시고,좋은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