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9월17일 주감일기 세상이야기

골드 0 546

9월

벌써부터

찬 바람이

솔! 솔!

들어온다.

 

9월

벌써부터

세상이

가을향기가

바람을타고

날아간다.

 

9월

벌써부터

우리마음이

익어간다...

 

이른아침 하늘에서는 흐린 날씨가운데  아름다운 음악소리를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구역청소후 주일예배를 드렸습니다.그리고 부설초등 육남매 자원봉사 왔습니다.

정태용T인솔로 정연,위필언,강희준,권기락,김광년씨와 함게 손거울만들기 및 간식을 먹으면서 즐거운시간을 보냈습니다.

경안고 2학년 권기태 학새이 장미방에서 자원봉사를 했습니다.

거주인들과 함께 재미있고, 즐거운시간 보내면서 함께 더불어 P/G을 했습니다.

김형태씨 오전9시40분경 아버님과 함께 귀촌했습니다.

맛난점심식사를 배부르게 식사를 한후식당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는 방별P/G을 했습니다.

국화(음악감상)목련(산책)개나리(산책,Tv시청)수선화(TV시청)코스모스(음악감상)백합(Tv시청)해바라기(TV시청)장미(TV시청)

을 하면서 즐거운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간식을 맛난게 먹은후 방청소및 정리를 했습니다.

주말 남은시간 잘 보내시고,감기조심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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