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연휴 나흘째...

손미숙 1 1915

이제 긴 연휴를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가족. 친지. 친구분들도 주위에 많으시겠죠..

저희 거주인분 전0옥씨도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갖고 아침 일찍 귀촌 했습니다.

오늘도 구역청소로 하루를 시작 했습니다.

공휴일이라 게을리 할 수 없는게 청소 입니다..구석구석 먼지를 닦고 물 청소로 깨끗하게 씻고 하였습니다.

다른날과 다르게 오늘은 오전. 오후호실별로 p/g진행 하였습니다.

삼삼오오 모여서 tv시청 하는 호실. 블럭놀이 하면서 언쟁도 있고 각 호실별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의 간식은 쫄깃한 떡과 음료수 맛있게 먹었습니다.

명절이라 호실별로 먹을것이 다양하게 있네요...그렇다고 넘 많이 드시지 마세요..배탈나요.

이렇게 해서 오늘 하루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1 Comments
정미숙 2014.09.12 16:18  
수고들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