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토요일 일기

관리자 0 553

주말 아침 경쾌한 음악을 들으며 구역청소로 하루 시작합니다

며칠 내린비로 운동장 화초들도 무성하게 잘자랐네요

오전 호실별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점심엔 시원한 냉면과 핫도그 로 즐거운 식사시간을 보냈지요

 

오후 즐거운 토요일 프로그램으로 티브시청을 하고 운동장,복도 걷기를

하고 세탁물 정리와 청소로 하루를 정리해봅니다

 

해넘어 가는 창가에 서니 이젠 더위도 한고개가 꺽인듯 시원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오늘도 요양원 식구들 모두가 평안한 하루를 보냈음에 감사드리고

병원에 치료중이고 가정 체험중인 거주인들 모두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낼또 만나요~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