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9월5일 일기...

정태삼 0 1974

LA 갈비 소금구이

 

 

바람 한점없고 해맑은 날씨에 자연의 소리를 가로지르면서 하루를 시작하기위해 힘차게 달려봅니다.용모를 단정하게 한후 서로간에 손을잡은채 선생님 인솔하에등교를 했습니다.그리고 선생님들은 추석맞이하여 서로간에 인사를 드린후 구역청소를 여기,저기 깨끗하게청소를 했습니다.오전에는 생활관에서는 Tv시청,음악감상,블럭놀이,퍼즐놀이...등을 하면서 나름대로 즐거운시간들을 보냈으며,남자선생님들은 특식점심식사준비를 하는데 지원해주었습니다.음악소리와함께 운동장에서 시원한 그늘아래에 LA갈비를 구워먹으면서 즐겁고,맛있는시간들을 보냈습니다.식사후 선생님들은 정리,및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는 분교생들은 선생님한테 인사후 등교를 했으며,그와중에 공예P/g을 다녀갔습니다.(인솔자:권경화 /거주인:서0규외2명)

촛대만들기를 하면서 나름대로 작품들을 정성껏 만드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박0성씨 간호사 선생님,정태용선생님과 경대병원피부과진료를 받고왔습니다.

남은시간에는 빨래정리및 방청소및정리를 하는시간을 보냈습니다.

풍요로운 추석되셔요....

다가오는 추석연휴!

모두가 즐겁고,행복하고,

사랑스러운 시간들을

가족과,친구들과

함께하는

연휴기간 되세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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