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6월17일 토요일 이야기

관리자 0 562

오늘도 무더위는 찜통을 연상케 합니다.

그래도 우리 선생님과 거주인분들  하루 씩씩하게 시작합니다.

 

구역청소를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전에는 호실에서 음악감상과 티브시청을 하고

중간중간 아침에 시원할때 산책도 하였습니다.

 

맛있는  비빔밥을 점심에 먹고

차와 거주인들과 수다를 떨고  오후에는 날씨가 너무 더운관계로

티브시청과  물을 자주 마시며 안정을 취했습니다.

시원한 비가  한줄기 왔으면 하네요

모두들건강 잘챙기시고 더위 잘 이겨 내세요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