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8월 24일 일기

권경화 0 1908

주말아침 오늘은 비가 오지않아서 좋긴한데...

내일은 또 비소식이 있습니다.

언제쯤 가을소식을 들려줄지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성큼성큼 가을이 오겠지요...

 

오늘은 주일이라서 모두 교회로 향합니다.

목사님의 성경말씀과 찬양을 하면서 마음의

위로를 받아봅니다

오랜만에 복지촌 친구들도 보았구요.

 

오후엔 모두 호실에서 보냈어요

블럭놀이, 책보기, 음악감상, TV시청도 하면서

여유로운 오후시간을 보냈어요..

주말에만 부릴수 있는 여유~~~

 

내일은 또 한주가 시작되니까

또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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