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11월3일 금요일 이야기

쪼이 0 649

가을은 이제 끝임을 알리는지...더욱 깊어져 가는

가을에....서늘함을 느낍니다...

하지만 곳곳에 너무 예쁜 가을 풍경은 멋지기만 합니다...

 

금요일입니다....

오전에는 종사자분들 사업주 교육이 있어서 자봉실에서

교육듣구요,,,

거주인분들은 반별프로그램을 합니다...

미술활동 전통놀이 바리스타 중증p등

각자분야에서 신나게 프로그램 활동을 하고,,,

분교,참사랑,천등산은 오전출근을 합니다.,..

 

오후에도 영가등 출퇴근을 하구요,,,

낮동안의 좋은날씨에 산책,운동을 합니다...

박*령씨 담당샘과 함께...

오늘 대중목욕탕가서,,,사우나도하고,,,

때도 밀고,,,시원한 요구르트도 한잔하시고

맛있는 점심식사도 하고 오셨어요,,,

이*기씨는 오늘 검사겸 안동병원 입원하셨네요,,,

 

이제는 슬슬 모두 월동준비를 하고있나봅니다.,.,,

주말에는 비가와서 엄청 춥다고 하니...

모두 감기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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